2022. 5. 15. 15:58ㆍ카테고리 없음
임인년 6월 병오월 갑목일주 운세
1. 갑자일주
지지에 子수 정인(正印)은 학문, 지혜, 자비심을 뜻하고 육친상으로는 正母를 뜻한다.
정인은 예의 바르고 전통을 중시하고 윗사람을 공경한다. 박식하여 학문을 좋아한다.
정인은 상관을 제압한다. 따라서 정관이 상관에 의해 파극되면 정인이 있어야 구제된다. 정인이 정재에 의해 파극되면 가정이 위태롭다.
갑자일주는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일주로서 월지(月支)가 중요한 이유는 태어난 계절은 평생 가면서 계절에 따라 일간의 쓰임새와 역할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계절과 오행의 쇠왕, 한난조습(寒暖燥濕)은 본인의 능력, 사회환경의 적응력, 쓰임새, 활용도를 볼 수 있는 기초이다.
따라서 태어난 계절은 旺해야 유리하고 월지가 견실하면 일간(나)의 소신과 정체성이 확실하다. 인묘진월생은 에너지가 왕하여 대인관계에서 언행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설수가 따르면서 조직, 직장에서 심적 고충을 겪을 수 있다. 화의 에너지가 강한 사오미월생은 식상을 잘 활용하여 인성으로 化하여 쓴다면 갑자일주에 재능과 능력의 자격을 갖추고 사는 삶이 될 것이고 만약 사주에서 식상을 재성으로 化하여 쓴다면 재물을 만드는 능력을 잘 발휘하여 부를 축적하는 유리한 시기가 된다.
6월 병오월에 갑자일주는 인오화국, 자진수국, 자오충을 구성하고 병오월에 오화 식신을 보면서 자오충이 작용하여 오월에 자수는 한여름이 한겨울을 만난 형상이니 오시 한 낮이 자시 한 밤을 만나서 화기가 꺼질 수 있으나 다행히 임인년 인목을 보면서 자오충의 불리함이 덜 하다.
자오충인 상태에서 사주원국에 오오자형처럼 형이나 살이 구성되어 있으면 신경계통질한에 걸릴 수 있으므로 건강에 조심해야 하는 월이다.
또한, 자오충은 상기처럼 시차가 발생하는 형상이므로 해외에 여행, 출장, 이동수가 생길 수 있다. 또한, 6월에 인생의 진로를 바꾸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힘이 발동하여 움직일 수 있는 시기가 되면서 매사 현실에 집중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월이 된다.
갑자일주가 오월에 운으로 만났으니 직장, 조직, 단체 등 변화가 생기는 시기다.
갑자일주가 임인에 인목과 병오에 오화를 보면서 인오화국을 강하게 이루어 이 시기에는 도와주는 협록자가 없이 힘들게 살아가며 고독하고 정신적인 고충을 받는 시기이다.
역마로 동분서주는 하지만 병오월에 식상운이 불리하여 실리와 실속이 약하다. 또한 고신으로 상기처럼 쓸쓸하고 외로운 시기를 보낼 수 있다.
병오월에 갑자일주는 돈을 추구하고 재물욕심을 부리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는 특히,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면 헛된 욕망이 되어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직장인 또한, 병오월에 상관운이 들어와서 다소 부정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므로 주변에 불화,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설로 인한 시비다툼이 잦은 월이 되기 때문이다.
재물운은 평범하니 재물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재물은 쫓는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남녀모두 홍염이 들어와서 연애운은 괜찮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배려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다. 병오월에 남녀모두 관재수가 있으므로 특히, 사업자는 세금문제, 관청과 인허가문제, 돈을 쫓다가 관재구설이 따르므로 좀 쉬었다 갈 것을 추천한다.
2. 갑인일주
천간 갑목과 지지에 인목 木의 에너지가 세고 간여지동(干如支同) 즉, 일주에 같은 오행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자기애’가 강하고 ‘자기주관, 개성’이 너무 강하여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임인년에 운에서 인목이 또 들어와서 비겁은 나를 강하게도 하지만 너무 많으면 ‘과유불급’하여 타인과 강한 경쟁을 유발한다.
특히 대운, 세운에서 비겁이 또 들어올 때는 큰일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병오월에 갑인일주는 식상운이 불리하여 돈을 추구하고 재물욕심을 부리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는 특히,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면 헛된 욕망이 되어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직장인 또한, 병오월에 상관운이 불리하게 들어와서 다소 부정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므로 주변에 불화,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설로 인한 시비다툼이 잦은 월이 되기 때문이다.
재물운은 평범하니 재물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재물은 쫓는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식상운은 불리한데 장성(將星)운이 들어와서 엇박자가 나면서 자존심이 강해지면서 뜻대로 권위,권력을 성취하지 못하여 오히려 망신살에 놓일 수 있는 월이다. 왜냐하면, 식재관이 좋을 때 장성운을 맞이하면 내 직책에 따라 모든 일을 총괄할 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자존감도 내세울 수 있지만 식상운이 불리한데 권력, 권위를 잘 못 행사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남녀모두 홍염살이 들어와서 연애운은 괜찮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배려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다. 병오월에 남녀모두 관재수가 있으므로 특히, 사업자는 세금문제, 관청과 인허가문제, 돈을 쫓다가 관재구설이 따르므로 좀 쉬었다 갈 것을 추천한다.
3. 갑진일주
봄의 끝자락인 진월에 갑목이 기름진 땅에 진토가 통근하여 뿌리가 견실하게 내리고 있는 형상이니 귀인, 윗사람, 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또는 새로운 일에 대한 시작, 도전하는데 유리한 시기이다.
단, 火 식상이 사주원국에 구성되어 있으면 식상을 잘 활용하여 인성으로 化하여 쓴다면 갑자일주에 재능과 능력의 자격을 갖추고 사는 삶이 될 것이고, 만약 사주에서 식상을 재성으로 化하여 쓴다면 재물을 만드는 능력을 잘 발휘하여 부를 축적하는 유리한 해가 된다.
6월 병오월에 진토가 오화를 만나면 화생토를 받는 형상이니 일단 유리한 무대는 펼쳐진다. 진토는 봄의 끝자락에 토로 습토인데 강한 기운에 오화가 운에서 들어와서 생조를 하니 반기는 형상이다.
그러나, 갑진일주가 오월에 사지에 놓여 의식주가 부족하고 처자를 극상하는 불리한 운으로 만났으니 직장, 조직, 단체 등 이 시기에는 도와주는 협록자가 없이 힘들게 살아가며 고독하고 정신적인 고충을 받는 시기이다.
바쁘게 동분서주는 하지만 실리와 실속이 약하다. 배신과 불화,갈등이 동반하는 불리한 운이므로 기도, 휴식과 한번 쉬어가면서 내공을 쌓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로 쓰는 것이 좋다.
여명은 식상이 불리하니 자식 때문에 고충과 고민을 겪거나 자식에게 좋지 않은 탈이 생길 수 있는 월이다.
병오월에 갑진일주는 돈을 추구하고 재물욕심을 부리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는 특히,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면 헛된 욕망이 되어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직장인 또한, 병오월에 상관운이 들어와서 다소 부정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므로 주변에 불화,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설로 인한 시비다툼이 잦은 월이 되기 때문이다.
재물운은 평범하니 재물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재물은 쫓는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병오월에 관재수가 있으므로 특히, 사업자는 세금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돈을 쫓다가 오히려 관재구설이 따르므로 좀 쉬었다 갈 것을 추천한다.
남녀모두 연애운은 홍염살이 들어와서 이성에게 나의 매력을 어필하여 새로운 교제를 할 수 있는 연애운은 괜찮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배려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관재수로 다툼,불화로 사이가 좋지 않은 일로 이별수가 생길 수 있는 월이다.
4. 갑오일주
임인년에 인오술(寅午戌) 삼합 중 인목(寅木)과 오화(午火)의 반합(半合, 절반에 해당하는 합)으로 火기운이 강하게 들어와서 연애, 결혼에 변화가 생기는 해이다.
변화가 잦은 해가 되면서 갑오일주는 매사 신중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손재와 관재구설이 따르기 때문이다. 즉, 본인 의지대로 하되 신중하게 생각 후 행동하면 어느정도 본인 뜻대로 성취를 하지만 즉흥적으로 감정대로 일을 진행하면 손재와 구설수가 따른다는 것이다.
6월 병오월에 갑오일주는 오오자형(午午自刑)이 되어 화재 또는 불로 인한 재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특히, 불조심을 해야 한다.
갑오일주가 오월에 사지에 놓여 의식주가 부족하고 처자를 극상하는 불리한 운으로 만났으니 직장, 조직, 단체 등 이 시기에는 도와주는 협록자가 없이 힘들게 살아가며 고독하고 정신적인 고충을 받는 시기이다.
바쁘게 동분서주는 하지만 실리와 실속이 약하다. 배신과 불화,갈등이 동반하는 불리한 운이므로 기도, 휴식과 한번 쉬어가면서 내공을 쌓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로 쓰는 것이 좋다.
여명은 식상이 불리하니 자식 때문에 고충과 고민을 겪거나 자식에게 좋지 않은 탈이 생길 수 있는 월이다.
병오월에 갑오일주는 돈을 추구하고 재물욕심을 부리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는 특히,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면 헛된 욕망이 되어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직장인 또한, 병오월에 상관운이 불리하여 다소 부정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므로 주변에 불화,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설로 인한 시비다툼이 잦은 월이 되기 때문이다.
재물운은 평범하니 재물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재물은 쫓는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병오월에 관재수가 있으므로 특히, 사업자는 세금문제 등 돈을 지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돈을 쫓다가 오히려 관재구설이 따르므로 좀 쉬었다 갈 것을 추천한다.
갑오일주는 갑목일간에 지지에 상관인 오화를 보면서 홍염살(紅艶殺, 자체 매력으로 인하여 자신이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모이는 형상)이 있어서 이성운이 상승하여 새로운 이성이 오거나 바뀌는 운세인데 6월 병오월에 홍염살이 또 들어와서 강해지는 월이 되면서 남녀모두 연애운은 활발한 월이 된다.
5. 갑신일주
지지에 신금 편관이 있어서 신경이 다소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향이 있다. 전반적으로 다재다능하고 끼가 많아서 주변에 인기가 좋으면서 의욕이 왕성한 성향을 보인다.
천간에 임수 편인이 들어오면서 육친 또는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할 수 있고 새로운 일에 대한 시작 또는 도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갑신일주는 세운에서 寅申沖 하여 역마충이 되는데 동분서주하면서 교통사고는 조심해야 한다.
병오월에 신인 역마가 들어와서 매사 동분서주하면서 바쁘게 재물을 따라서 이동,변화가 잦은 월이 된다. 게다가 신금은 실속을 잘 차리면서 동분서주도 하지만 중간에 좌절, 이탈도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다.
6월 병오월에 갑신일주는 재살(災煞)이 발동하여 수옥살이라고 하는데 겁살, 세살, 재살을 삼살(三煞)로 사람을 해치는 독하고 모진 기운을 뜻한다. 즉, 재살은 횡사.관재수의 흉살로 조심해야 하는 월로써 활동의 제약이 따르므로 조심하지 않으면 관재구설수가 따르는 월이기도 하다.
또한, 갑신일주는 인신충이 발동하여 병오월에 식상운이 불리한데 매사 서두르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시작과 도전은 잘 하지만 끝이 좌절되고 중도에 포기하여 끝이 좋지 않아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다.
인신충이 발동하면 스스로 일은 벌이면서 동분서주하면서 바쁘게 지낼 수 있다. 따라서, 병오월에 직장을 옮길 수 있고 변화, 변동이 잦은 월이 되지만 식상운이 불리하여 직장을 옮겨도 이전 직장에서 보이지 않았던 단점이 생기면서 고충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다.
병오월에는 주변인과 불화와 배신이 따르기 때문에 의욕만 앞세우고 과욕으로 독선, 지나친 자존심을 부리면 재살(災煞)이 발동하여 관재구설수가 따라서 고충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상관운이 불리하여 이런 시기에 사업자는 사업을 확장하면 손재가 따르므로 조심해야 할 것이며 돈을 투자하여 확장하기보다는 사업의 내실을 꾀하면서 본인 마음에 들지 않아도 버텨야 손재를 막을 수 있는 월이 된다.
남녀모두 홍염이 들어와서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지만 식상운이 불리하여 본인 마음에 드는 이성보다는 단점이 돋보이는 이성을 만나면서 연애에 불만이 생기면서 안정된 연애가 어려운 불리한 월이 된다.
자식이 있는 여명은 자식으로 인한 걱정거리로 고충을 겪을 수 있고 자식에게 탈이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는 월이다.
6. 갑술일주
일주에 홍란성 즉, 미모이고 심성이 온후한 길신과 화개 즉, 문화예술, 종교의 길신이 구성되어 있어 본인이 주변에 인기를 끌려고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성과 접촉이 많은 일주의 성향을 보인다.
임인년에는 본인의 뜻대로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좋은 무대는 펼쳐지는 시기다. 술토 지장간에 辛.丁.戊는 갑목에 통근이 못되고 술토가 조열하기 때문에 불리한데 임수 편인인 큰 수량에 물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생각만 하고 계획하였던 일에 대한 도전, 시작에 발동이 걸리는 해가 되는데 임인년에 과감하게 시작하면 본인 뜻대로 일을 성취하는 해가 된다.
갑술일주가 인오술 삼합을 이루어 매사 열정적인 모습을 강하게 나타내는 시기다.
사주원국에 화가 용신.희신이면 상당히 좋은 쪽으로 발복을 하는 시기가 되고 만약 흉신.기신으로 작용하면 흉한 시기로 조심해야 할 것이다.
갑술일주가 6월 병오월에 사지에 놓여 의식주가 부족하고 처자를 극상하는 불리한 운을 만났으니 직장, 조직, 단체 등 이 시기에는 도와주는 협록자가 없이 힘들게 살아가며 고독하고 정신적인 고충을 받는 시기이다.
바쁘게 동분서주는 하지만 실리와 실속이 약하다. 배신과 불화,갈등이 동반하는 불리한 운이므로 기도, 휴식과 한번 쉬어가면서 내공을 쌓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는 시기로 쓰는 것이 좋다.
여명은 식상이 불리하니 자식 때문에 고충과 고민을 겪거나 자식에게 좋지 않은 탈이 생길 수 있는 월이다.
병오월에 갑술일주는 돈을 추구하고 재물욕심을 부리면 건강을 잃을 수 있으므로 사업자는 특히, 돈을 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면 헛된 욕망이 되어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직장인 또한, 병오월에 상관운이 들어와서 다소 부정적이고 신경이 예민하므로 주변에 불화,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설로 인한 시비다툼이 잦은 월이 되기 때문이다.
재물운은 평범하니 재물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재물은 쫓는다고 성취하는 것이 아니다.
남녀모두 홍염이 들어와서 연애운은 괜찮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배려하면서 지내는 것이 좋다. 병오월에 남녀모두 관재수가 있으므로 특히, 사업자는 세금문제, 관청과 인허가문제, 돈을 쫓다가 관재구설이 따르므로 좀 쉬었다 갈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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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을목일주별 6월 병오월 운세를 보면,
을목일주는 임인년에 일간이 제왕(帝旺)에 놓여 명성을 떨치고 입신출세하고 병오월에 장생에 놓여 영화와 복록이 있고 출세하는 유리한 월이 된다.
1. 을축일주
겨울의 끝자락에 을목이 축토를 보면 아직 한기(寒氣)가 많은 땅을 뚫고 올라오는 화초목의 형상으로 을목은 미약하지만 ‘유연성, 융통성, 아주 끈질긴 고집, 적응력, 경쟁심’이 강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을축일주 사주원국에 火 기운이 없으면 광합성 작용을 못하면서 光 에너지를 잎으로 받아 탄수화물을 만들고 호흡하여 그것을 분해할 때 얻어지는 화학 에너지로 단백질 합성 또는 새로운 세포 기관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
세운에서 임수 정인과 인목 겁재가 들어 왔지만 사주원국에 火 기운이 없으면 을목일간 본연의 화초목을 키우는 역할을 못하면서 쓸모 없는 형국이 되어 대운에서 병화, 정화를 기다리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 겁재(劫財, 일간과 동기이성(同氣異性) 인목이 들어와서 일간(나)이 火 기운이 없어서 고전하고 있는데 운에서 또 인목이 들어온 형국이니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해지는 시기가 된다. 또한, 육친, 지인들과 돈 문제, 대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6월 병오월에 을축일주는 축오원진에 놓여 특히,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또한, 운에서 합으로 들어오므로 시비구설을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별거 아닌일로 남과 다투고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각별히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월이 되며 축오원진은 축오귀문살이 동시에 오면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면서 변덕도 심해질 수 있다. 또한, 순간적으로 욱하는 폭력적인 성향이 자신도 모르게 나올 수 있으므로 기도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수행할 것을 추천한다.
6월에 을축일주는 집착력이 세지고 힘들 경우에는 인오축탕화에 놓여서 알콜, 마약 등 에 의지하면서 중독될 수 있으므로 운이 안좋을 때 술은 불난집에 기름 붓는 형상이니 자제할 것을 권한다.
또한, 축오해가 있어서 일을 하다가 정신이 혼란스러워 착각.실수로 일을 망칠 수도 있으므로 멘탈을 잘 잡을 것을 추천하고 육친(부모,형제자매,배우자,자식)간 불화,갈등이 생길 수 있고 질병에 노출이 되어 신경질환, 신경쇠약, 고혈압 등에 걸리기 쉬우니깐 건강체크와 관리는 필수인 월이 된다.
한편, 도화의 기운이 들어와서 본인에게 매력과 섹시미가 풍겨와서 이성을 끌어들이는 형상이 되니 남녀교제는 활발히 되는 월이 된다. 다만 좋은 이성과 나쁜 이성이 계속 들어오니 본인이 잘 판단하여 교제하는 월이 된다.
6월 병오월에는 십이운성으로 장생에 놓여 식상운이 유리하게 작용을 하여서 일주에 세력을 강하게 하면서 의식주가 풍부하고 부귀와 출세에 유리한 시기가 된다. 즉, 식상운이 좋게 발동하여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시작의 욕망이 생기는 시기다.
직장인은 왕성한 경제활동으로 조직 내 능력을 인정 받고 발전적인 위치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월이 된다.
사업자 또한 사업의 확장 등 벌이려고 시도하는데 이 시기에는 좋게 발동하여 유리한 시기가 된다.
주변에 협조자와 협록이 되어 수익창출이 향상되면서 재물운이 상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좋은 시기이다.
직장인 또한, 장생과 장성(將星)운이 들어와서 자존심도 강해지고 직책에 따라 권위와 권력을 잡는데 유리한 월이 되므로 총괄업무를 맡으면서 잘 활용하면 권위, 권력을 성취하는 좋은 월로 발복하는 시기가 된다.
새로운 일에 도전과 시작을 하기에도 유리한 시기로써 권위와 권력을 장악하여 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인데 지나친 자신감, 자존심으로 주변인들을 무시하면 갈등, 불화도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하기를 바란다.
2. 을묘일주
을목과 묘목이 간여지동(干如支同) 즉, 일주에 같은 오행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데 자기애, 고집이 강하고 비겁은 나를 강하게도 하지만 너무 많으면 ‘과유불급’하여 타인과 강한 경쟁을 유발하는데 세운에서 겁재 인목이 들어오면서 군겁쟁재(群劫爭財) 즉, 겁재가 무리를 이루어 재물을 다툰다는 뜻으로 내 재물을 놓고 약탈해 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재물과 여자를 놓고 쟁투가 벌어질 수 있는 해가 된다.
돈이 중요한 현대에서는 여러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을묘일주 자체에 도화에 놓여 연예인, 예술, 방송계통에 종사자는 인기와 명예를 누리는 좋은 월이 된다.
병오월에 육해살에 놓여 주변에 본인보다 권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뜻먹은데로 일을 성취하기보다는 추종하면서 다소 고충을 겪는 시기가 되는데 이러한 시기에 자존심을 내세워 불복하면 관재구설수가 따르는 월이 된다.
특히, 을묘일주는 병오월에 묘오파가 작용하여 손상, 파손, 인연의 이별, 주변인과 불화, 다툼, 갈등 등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형상을 받아들이고
나보다 권력과 권위가 있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추종한다면 좋게 화하여 오히려 그들로부터 발복할 수 있는 기회도 받을 수 있는 시기도 된다.
6월 병오월에는 장생에 놓여 일주를 생조하여 일주에 세력을 강하게 하면서 의식주가 풍부하고 부귀와 출세에 유리한 시기가 된다. 즉, 식상운이 좋게 발동하여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시작의 욕망이 생기는 시기다.
직장인은 왕성한 경제활동으로 조직내에서 능력을 인정 받고 발전적인 위치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월이 된다.
사업자 또한 사업의 확장 등 벌이려고 시도하는데 이 시기에는 좋게 발동하여 유리한 시기가 된다.
주변에 협조자와 협록이 되어 수익창출이 상승하면서 재물운이 상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좋은 시기이다.
직장인 또한, 장생과 장성(將星)운이 들어와서 자존심도 강해지고 직책에 따라 권위와 권력을 잡는데 유리한 월이 되므로 잘 활용하면 발복하는 시기가 된다.
새로운 일에 도전과 시작을 하기에도 유리한 시기로써 권위와 권력을 장악하여 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인데 지나친 자신감, 자존심으로 주변인들을 무시하면 갈등, 불화도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하기를 바란다.
남녀모두 연애운이 좋은 시기로 교제 중이면 안정된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기이고 싱글이면 좋은 이성이 들어와서 교제하는 좋은 월이 된다.
3. 을사일주
을목일간 지지에 巳火를 깔고 있으면서 상관(上官) 즉, 상관(傷官) 은 정관(正官)을 剋하는 흉신이다. 여명은 자식을 뜻한다. 세운에서 인목 겁재가 상관을 끌어 당기는 형국이니 나 혼자 능력을 발휘하여 앞서나가면 직장, 조직에서 나를 견제하는 경쟁자들의 시기, 질투가 발동하여 나를 힘들게 할 수 있는 해이다. 이런 시기에는 내 능력이 좋다고 너무 앞서 나가면 경쟁자와 시기, 질투로 오히려 고충을 겪을 수 있다.
을사일주는 사화와 세운에서 인목(寅木)과 인사형(寅巳刑) 즉, 무은지형(無恩之刑, 은혜를 모르고 배은망덕 하는 것) 이라 각각 센 세력 간 갈등, 시기, 무정, 경쟁심 발동, 이익을 배신하고 목적 달성 후 은인에 대한 배신, 육친 간 관계가 멀어지고, 시비, 구설, 관재, 반목, 송사 등이 발생한다.
6월 병오월에 을사일주는 도화에 놓여 연예인, 예술, 방송계통에 종사자는 인기와 명예를 누리는 좋은 월이 된다.
사오방합으로 주변인의 협록을 얻으니 일이 잘 안풀리고 답답할 때 또는 새로운 일에 대한 시작, 도전을 할 때 주변인의 도움을 받는 월이 된다.
사오방합은 연애를 할 때 가까운 친구의 도움으로 소개를 받아서 이성간 연애를 할 수 있고 내가 다소 어려울 때 좋은 도움을 받는 월이 된다.
6월 병오월에는 장생에 놓여 영화와 복록이 있고 출세하면서 일주에 의식주가 풍부하고 부귀와 명예에 유리한 시기가 된다. 즉, 식상운이 좋게 발동하여 그동안 추진해 왔던 일에 대한 성과, 결실이 좋게 나와서 직장에서 본인의 능력을 인정 받는 시기가 된다.
사업자 또한 그동안 잘 안풀렸던 자금융통에 숨통이 트이고 수익창출이 향상되면서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월이 된다.
주변에 협조자와 협록이 되어 수익창출이 향상이 되고 동시에 재물운이 상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좋은 시기이다.
직장인 또한, 장생에 장성(將星)운이 들어와서 자존심도 강해지고 직책에 따라 권위와 권력을 잡는데 유리한 월이 되므로 잘 활용하여 노력을 하면 권위와 권력을 성취하여 발복하는 시기가 된다.
새로운 일에 도전과 시작을 하기에도 유리한 시기로써 권위와 권력을 장악하여 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인데 지나친 자신감으로 주변인들을 무시하면 갈등, 불화도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만 하면 주변인들이 대부분 이 시기에는 나를 도와주고자 하는 협록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인덕이 좋은 월이므로 최대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남녀모두 연애운이 좋은 시기로 교제 중이면 안정된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기이고 싱글이면 좋은 이성이 들어오는 좋은 월이 된다.
또한, 상관운이 들어와서 여명은 그동안 맘만 먹고 하지 못했던 성형을 할 수 있는 월이 된다. 여명은 보통 상관운이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욕망이 커지면서 연애와 결혼의 욕망이 커지는 시기가 된다.
남명은 월운에 식상운이 좋기 때문에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면서 독특한 아이디어, 특허 등에 매진했던 인재들은 이런 시기에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특허를 내는데 유리한 시기가 되므로 바짝 추진하여 본인 뜻대로 성취할 것을 추천한다.
4. 을미일주
을목이라는 화초목이 미토라는 조토(燥土)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형상인데 즉, 乙未일주는 미토(未)는 乙木을 암장하고 있어 뿌리가 되고, 세운에서 임수 정인을 보면서 메마른 조토에 물을 충분히 주는 형상으로 化하여 임수 정인의 도움을 받는 시기가 좋게 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세운에서 寅과 지지에 未가 만나서 인미 귀문관살(鬼門關殺; 귀신들이 드나드는 문을 의미 또는 정신적인 심한 스트레스, 멘탈(mental)로 흉한 부분들 심한 예민함, 우울증, 공황장애 등 정신적인 고충을 겪는 힘든 해를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인미귀문관살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 취미,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쌓아놓지 말고 적시적소에 풀어주어야 한다.
병오월에 육해살에 놓여 주변에 본인보다 권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이 뜻 대로 일을 성취하기보다는 나보다 권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을 추종하면서 다소 고충을 겪는 시기가 되는데 이러한 시기에 자존심을 내세워 불복하면 관재구설수가 따르는 월이 되지만 수용하여 2인자로 살아가면 오히려 윗사람이 경청하면서 도와주는 좋은 시기로 변화시켜서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월이 된다.
6월 병오월에는 식상이 장생에 놓여 영화와 복록이 있고 출세하면서 일주에 의식주가 풍부하고 부귀와 명예에 유리한 시기가 된다. 즉, 식상운이 좋게 발동하여 그동안 추진해왔던 일에 대한 성과, 결실이 좋게 나와서 직장에서 본인의 능력을 인정 받는 시기가 된다.
특히, 을미일주는 지지에 반안살이 놓여 있어 사주원국이 신강관왕 사주이면 귀격으로 고위공직자가 되는 사주이다. 즉, 높은 관직과 권위, 권력을 누리면 출세하는 팔자가 된다.
사업자 또한 그동안 잘 안 풀렸던 자금융통에 숨통이 트이고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월이 된다.
주변에 협조자와 협록이 되어 수익창출이 향상되면서 재물운이 상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좋은 시기이다.
직장인 또한, 장생에 장성(將星)운이 동시에 들어와서 자존심도 강해지고 직책에 따라 권위와 권력을 잡는데 유리하여 총괄업무를 맡으면서 권위와 명성이 상승하는 월이 되므로 잘 활용하면 발복하여 권력과 권위를 조직에서 누리는 시기가 된다.
5. 을유일주
을목은 화초목인데 유금 편관을 깔고 있어 칼날 위의 화초목으로 항상 마음이 불안정하고 편안하지가 않은 성향을 나타낸다. 성격 또한, 예민하고 날카롭다. 사주구성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을유일주는 일벌레들이 많다.
왜냐하면, 일지에 편관을 깔고 있으니 인생에서 직장일, 업무, 여명은 남편 걱정으로 가득한 신경이 집중되어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인유(寅酉)는 원진살(怨嗔殺) 즉, 서로 원망하고 화나게 되는 殺로 갈등이 심화 되는 흉살로 대.세운 또는 사주팔자에서 유(酉)가 月日에 있으면 모든 殺은 가중되어 흉살로 크게 작용한다.
특히, 부부궁합에서 원진 있으면 부부간 다툼, 불화 없으면 자식농사 잘 안되니깐 경험상 조심할 것을 권한다. 사주원국에 원진 있으면 평상시 멘탈관리와 내공을 남들보다 훨씬 많이 쌓아야 버티면서 좋은 기회를 엿볼 수 있다.
을유일주는 일지에 육해살에 놓여 있어서 주변에 본인보다 권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뜻먹은데로 일을 성취하기보다는 추종하면서 다소 고충을 겪는 삶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시기에 자존심을 내세워 불복하면 관재구설수가 따르는 월이 된다.
또한, 병오월에 오-일주 공망에 놓여 배우자 덕이 없는 시기로 부부불화,갈등이 일어나서 심화되면 매우 불리하므로 서로 양보를 하면서 월운을 잘 넘길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고 경우만을 따지고 자기 주장을 앞세우면 병오월에 오-일주 공망에 걸려 짧은 월운이지만 부부간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회적으로는 6월 병오월에는 장생에 놓여 일주를 생조하여 일주에 세력을 강하게 하면서 의식주가 풍부하고 부귀와 출세에 유리한 시기가 된다. 즉, 식상운이 좋게 발동하여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 시작의 욕망이 생기는 시기인데 이 때는 그 동안 맘만 먹고 시작하지 못하고 준비와 계획을 세웠던 일을 도전하면 좋은 출발로 작용하는 월이 된다.
직장인은 왕성한 경제활동으로 조직 내 능력을 인정 받고 발전적인 위치를 성취할 수 있는 좋은 월이 된다.
사업자 또한 사업의 확장 등 벌이려고 시도하는데 이 시기에는 좋게 작용하여 사업이 번창하는 유리한 시기가 된다.
또한, 주변에 협조자와 협록이 되어 수익창출이 향상되면서 재물운이 상승하여 부를 축적하는 좋은 시기이다.
직장인 또한, 장생과 장성(將星)운이 동시에 들어와서 자존심도 강해지고 직책에 따라 권위와 권력을 잡는데 유리하고 총괄업무를 맡게 되면서 권위와 권력을 성취하는데 좋은 월이 되므로 잘 활용하면 권력, 권위가 상승하는 발복하는 시기가 된다.
새로운 일에 도전과 시작을 하기에도 유리한 시기로써 권위와 권력을 장악하여 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인데 지나친 자신감, 자존심으로 주변인들을 무시하면 갈등, 불화도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하기를 바란다.
남녀모두 을유일주는 일간지지에 홍란(미모이고 심성이 온화한 길신)이 있고 월운에서 도화가 들어와서 연애가 활발해 지는 시기이다. 왜냐하면, 도화는 좋은 운에 길하게 작용하여 나의 매력이 이성에게 어필(appeal)되어 끌리는 형상이니 을유일주에 탑재된 홍란과 함께 강한 세력으로 발동하여 이성운이 이 시기에 활발하게 작용하여 연애하기 좋은 시기가 된다.
사주구성에 따라 이성운이 계속 들어와서 본인이 선택하는 형상이니 외모,스펙 등 골라서 사귈 수 있는 좋은 월이 될 것이다.
6. 을해일주
좋고 나쁨을 떠나서 변동·변화수가 강하게 들어온다. 즉, 임인년에 변화, 변동이 많이 발생하는 일주인데 세운 지지에 인목과 을해일주 지지에 해수가 인해합이 되면서 행동의 제약이 들어오면서 묶여버리는 형국이지만 미혼자는 결혼운 또는 연애운이 생길 수 있다.
상기처럼, 환경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면서 동분서주하지만 실속이 없어 성패다단한 시기가 될 수 있는 한 해이다. 물론, 사주구성에 따라 좋게 작용하면 본인의 능력을 조직, 직장, 사업에서 인정을 받을 수도 있다.
을해일주가 임수와 인목을 보면서 수, 목기운이 강하여 정인과 겁재운이 들어오는 것이니깐 직장 잘 다니고 그동안 취득하고 싶었던 공인자격증, 문서계약을 사업자는 공공기관에 인.허가, 수주계약을 따내서 납품을 원할히 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재물을 축적하는데 좋은 해로 볼 수 있다.
6월 병오월에 을해일주는 새로운 일 또는 사업을 시작하는데 유리한 시기로 도전할 수 있는 좋은 월이 된다.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나의 능력과 실적을 인정받는 좋은 시기가 되고
사업자는 수익창출이 향상되면서 현금흐름의 유통이 잘 되어 재물을 축적하는 월이 된다.
또한, 주변에서 협록을 하여 도움을 주고 내 권위가 서고 직책에 따라 권력을 갖는 좋은 월이다.
왜냐하면, 식신이 장생에 놓여서 말 그대로 건강, 먹을 복이 좋은 시기가 되면서 집안이 발전하는 월이 된다.
남녀 모두 연애운이 좋아서 교제가 활발하게 되고 여명은 그동안 맘만 먹고 있었던 성형도 할 수 있는 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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