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대.세운으로 본 배우로서 삶의 특징, 변화

1990년 4월 24일,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가족으로는 부모, 할머니, 오빠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생활해서 데뷔 초까지는 할머니와 살았고 이후로는 독립해 혼자 살고 있다.

 

비교적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 쪽으로 도전해 볼 생각에 특성화고등학교의 디자인과로 진학했지만, 적성에 크게 맞지 않은 것을 깨닫았고 고교 졸업 후 아나운서를 꿈꾸고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에 합격 후 공부하면서도 연기. 영화분야에 대한 관심은 크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교에서 연극 동아리 활동이 그녀의 진로 변화에 큰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동아리 활동을 통한 연기를 처음 접하면서 연극을 하며 생전 경험한 적 없는 관객들의 박수와 갈채를 받는 큰 재미를 느꼈고 배우라는 직업은 평생 가져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 연극 활동을 하다가 영화 2016년 6월 1일에 개봉된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배우 김태리로 주연으로 활동하면서 428만명의 관객수를 동원하였고 드라마는 다수 있지만 특히, 2018년 TVN에 ‘미스터 션사인’에서 고애신 배역을 주연으로 맡으면서 최고시청률은 18.1%를 기록하였고 2022년 TVN에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나희도 배역(주연)으로 11.5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그 외 다수 광고, 드라마,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활약 중이다. 아무튼, 그녀의 작품의 활약은 작품을 찍을 때마다 ‘인생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수상경력으로는 2022년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스물다섯 스물하나), 2022년 제58회 백상예술대상 틱톡인기상,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출처 나무위키 namu.wiki

 

김태리는 기미일주이다.

 

己 庚 庚

未 辰 午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경진월주에 홍염살이 놓여 있다. 홍염살(紅艶殺)은 허영심, 사치와 남명은 작첩,여명은 음란색정의 흉살이지만 현대명리에서는 연예인, 방송, 매스미디어(유투브, 아프리카TV포함)하여 좋은 쪽으로 본인만의 매력과 끼를 표출하여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과유불급으로 한 개 놓여서 실속있게 배우, 연애인계통에서 좋은 쪽으로 잘 쓰고 있다고 본다.

 

26세에 丁丑 대운을 맞이하였는데 반길하지만 일간 묘(墓)에 놓여서 이별수는 연애여부에 따라서 따르지만 재물을 저축하는 재물운에는 유리한 대운을 만났다.

 

2022 壬寅년 (편재, 편관)이 들어오면서 좋게 발동하여 본인 의지대로 재와 관을 본인 뜻대로 성취하는 해가 될 것이다.

재물운 또한 신왕에 세운이 재성이니 재물운이 좋다.

세운도 재성과 관성이 水 희신이니 명예운이 좋게 작용한다.

태세재성일합 (太歲財星日合)으로 투자, 재물로 인하여 좋은 변화, 이동수가 있는 해가 된다.

 

2022년 임인년, 계묘년(정재, 정관)은 용신이 제왕에 놓여 재성가 관성이 유리하고 명예와 부를 함께 성취하는 좋은 해가 될 것이다.

 

다만, 비견(比肩) 진토로 인하여 자기주장. 고집이 강해지면서 주위사람과 사이나빠 고독할 수 있지만 본인이 구설수만 잘 관리하면 중년대운인 丁丑,丙子,乙亥을 잘 만나서 전반적으로 좋게 작용하여 중년 재물운이 좋으면서 별 탈 없이 배우, 영화인으로서 크게 발복하는 좋은 배우로서 성공을 하는 삶을 사는 팔자이니깐 발복하여 배우로서 기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면서 점프업(Jump-up)하여 명예와 부를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